상품 URL 하나로 대본까지 만들고, 그 결과로 15초 UGC 영상 3편을 뽑았습니다.
여정에 물리기 위해 고친 9곳과, 아직 안 풀린 것을 같이 적습니다.
2026-09-03 · 브랜치 9th-model-roster · 커밋 9개
1. 결과물 — 영상 3편
같은 확정 대본·같은 시트로 시드만 바꿔 3판 뽑았습니다. 프롬프트가 흔들리지 않는지 보려는 것입니다.
소리를 켜고 보세요 — 목소리도 캐스팅에서 고른 그 사람 것이 실려 있습니다.
Take 1seed 1101
Take 2seed 2202
Take 3seed 3303
제품
여성 ORB 클러치 숄더백 — 골드 (무신사 3320080)
모델
F3 · 블랙 롱 웨이브 (프리셋 6인 중)
연출
언박싱 후 출근룩 · 지하철 · 15초 · 9:16
대본까지
51.3초 (URL 입력부터 최종 프롬프트까지)
2. 검증 — 눈과 자로 확인한 것
영상은 제가 못 듣기 때문에 받아쓰기와 배선에 자를 걸었습니다. 산문 판단이 아닙니다.
무엇
자
결과
규격
ffprobe
3/3 720×1280 (9:16) · 15.07초 · 오디오 있음
대사가 그대로 나왔나
STT 받아쓰기 → 문자 일치율
3/3 4문장 전부 발화 · 98.8%
늘어지나
음절 ÷ 발화 길이 (임계 4.6)
5.37 음절/초
시트를 3인으로 읽었나
프레임 육안
아니오 — 3/3 모두 한 사람 (단, 같은 시트에 시드만 바꾼 재추첨이라 독립 표본 3개는 아닙니다)
시트 옷이 영상까지 갔나
프레임 육안
3/3 회색 리브 니트 + 네이비 A라인
부품 연속성 (LOCK ⑤)
마지막 프레임
3/3 빈 박스가 프레임에 남음
제품 정합
레퍼런스 대조
일치 골드 프레임 클러치 + ORB 로고
정직하게 — 눈에 걸린 것 둘.
① Take 2 의 패키지 상자에 없는 글자가 렌더됐습니다("RoGE IDAS"). 골격 LOCK 은 제품 표면 글자를 막는데
패키지는 그 사정거리 밖입니다.
② 지하철 승객이 배경에 있는 것은 정상(장소의 붙박이)이지만, Take 1 의 마지막 구간에서 한 명이 또렷하게
잡힙니다. LOCK ③ 의 "제2의 인물 금지"와 "장소의 승객 허용" 사이 경계에 있는 판입니다.
3. 의상 시트
여정의 Dress the model 단계가 하는 일입니다. 모델의 앞모습·얼굴 사진으로 3패널 시트를 굽고,
씨댄스에는 원본 사진 대신 이 시트 한 장만 넣습니다.
앞 · 뒤 · 클로즈업 3패널. 손은 비어 있고 가방·물건·글자가 없습니다 —
하드룰 전부 지켜진 것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. 과거 7벌 중 3벌이 뚫렸던 자리라 반드시 봅니다 —
오늘 것까지 합하면 8벌 중 5벌 준수입니다. 코드가 못 잡고 사람만 잡는 자리라,
시트 승인 단계는 없애면 안 됩니다.
미검증 항목 하나가 여기서 닫혔습니다. 사내 쪽에 "입력 이미지의 화면비를 물려받는 성질을
출력 규격 지정이 이기는지 못 쟀다"는 메모가 있었는데, 이깁니다 —
입력은 1834×3072 세로 인물 사진 2장이었고, 결과는 1376×768 가로 3패널로 나왔습니다.
따라서 "못 이기면 패널이 눌린다"는 우려가 성립하지 않고, 이미 실측돼 있던 우회(입력을 가로 캔버스로
패딩)도 필요 없습니다. 시트는 출력 규격만 주면 됩니다.
4. 무엇을 고쳤나 — 9곳
A. 여정이 되묻지 않게 하는 것
무엇
안 하면
A1
앵글이 요구하는 사실을 화면에서 받는다
챗에서 되묻거나, 모델이 지어낸다
A2
비트 타임라인 + 크레딧 고지
여정이 대본 승인을 다시 받는다
A3
내 모델 사진 창구 + 인원수·의상 확정
"몇 분인가"·"이 옷 맞나"를 되묻는다
A1 은 우리가 이미 지어내고 있었습니다. 저장된 12판을 감사하니 2판이 근거를 요구하는 앵글로
대본을 뽑았는데, 그 근거를 사용자에게 물은 적이 없었습니다.
b3c8106e | 여러 번 실패하고 찾았다 | 사용자 요구사항 없음
→ "아이크림 바꿔도 눈가는 그대로였거든요." ← 없는 실패 이력을 지어냄
56061bc3 | 남이 먼저 알아봤다 | 사용자 요구사항 없음
→ 대사에 타인 반응이 하나도 없음 ← 앵글이 헛돎
앞은 광고 문구로 나가면 승인 리스크입니다. 앵글 7종 중 6종이 근거를 요구하고, 묻는 문구는
카탈로그 정본에 이미 있어 지어낼 필요가 없습니다. 근거가 필요 없는 앵글이면 아무것도 안 뜹니다 —
감사한 12판 중 10판이 그랬으니 대부분의 판에서 화면 부담은 0입니다.
B. 조용히 새고 있던 것
무엇
사고
B4
대사 미탑재 검산
게이트는 2~6문장을 통과시키는데 골격 대사 자리는 4~5개. 6문장을 쓰면
2문장이 경고 없이 사라진다 (재현 확인). 승인한 대사가 영상에 안 들어간다
B5
얼굴 없는 골격 판별
손만 나오는 4종에 모공·시선·눈깜빡임 절이 실렸다. 지시가 서면 생성기가 얼굴을 불러온다
B6
촬영 요구를 카메라 자리에
함수는 만들어져 있는데 아무도 값을 안 넘겨 죽은 코드였다
C. 여정과 계약 맞추기
훅 축 끄기 — 여정이 일부러 끈 축입니다. 상수 하나로 끕니다(다시 켜면 이음새 검사까지 돌아옵니다)
15초 고정 — 도구 상한이 15인데 화면은 20·30을 노출하고 있었습니다
레퍼런스 사람 1칸 + 시트 문장 — 종전엔 앞모습·얼굴 두 칸이라 프롬프트가 말하는 순서와
한 칸씩 밀려 있었습니다
여기에 손 예산을 따로 들여왔습니다 — 골격을 다시 뽑아 3곳이 바뀝니다.
촬영자를 명시하고, 손을 폰에 묶던 문구를 지우고, "두 손이 자유롭다"를 긍정문으로 박습니다.
원인이 "셀피 신호 3곳 대 반대 신호 1곳"이었으므로 개수가 곧 논거입니다 — 한 곳만 고쳐서는 안 바뀝니다.
그 결과가 "뚜껑이 허공에서 열리는" 사고를 막습니다.
5. 설계 — 무엇을 넘기느냐
완성된 프롬프트 문자열이 아니라 대본 재료를 넘깁니다. 여정이 자기 골격으로 조립합니다.
넘기는 것 = 연출 id + 장면 8칸 + 대사 + 물리·연기 블록
여정이 함 = 골격 채우기 → 프롬프트 조립 → 의상 시트 → 생성
안 하는 것 = 대본 쓰기 LLM 루프 + 게이트 + 심사역 ← 11th 가 이미 함
이유는 실측입니다. 프롬프트 조립 함수는 멱등이 아닙니다 — 한 번 더 통과시키면 절이 누적됩니다.
질감 문장
레퍼런스 범위
크기 문장
길이
1회(정상)
1
1
1
6,998자
2회
2
2
2
8,182자
3회
3
3
3
9,366자
반대로 대본 재료에서는 프롬프트가 바이트 단위로 재현됩니다(5,569자 중 차이 1줄, 그 한 줄도
목소리 배선 이전 세션이라 원본에 없던 것). 그래서 재료를 넘기는 쪽이 맞습니다.
그리고 이 이음매가 의상 순서 문제까지 풉니다. 인물 묘사 문장은 재료에 없고 조립 시점의 인자라,
여정이 옷을 갈아입힌 뒤 채우면 프롬프트와 시트가 자동으로 같은 옷을 말합니다.
지금은 이 규칙이 산문 지시 하나에만 걸려 있고 검산 코드가 없는데, 이음매가 그 자리를
코드가 채우는 자리로 바꿉니다.
6. 아직 안 풀린 것
의상 시트 단계가 배포본에 없습니다 — 관련 PR 이 아직 리뷰 중이라 dev·alpha 어디에도
도구·단계·시트 문장이 없습니다. 여정 전 경로를 실물로 검증하려면 그 머지·배포가 먼저입니다.
이번 3편은 시트를 같은 프롬프트로 손수 구워 그 뒤를 검증한 것입니다.
여정 자체는 못 태웠습니다 — 여정은 챗 에이전트만 받는 구조라 도구 호출로는 재현되지 않고,
웹 챗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사람이 열어야 하는 자리라 남겨 둡니다.
배포본은 손 예산 사고를 아직 재현할 수 있습니다 — 문제의 문구가 한 건 남아 있습니다.
Auto 모드가 시트 승인 카드를 건너뛰는지 코드로 결정되지 않습니다. 건너뛴다면 기능이 아니라
회귀입니다(시트 7벌 중 3벌이 결함을 갖고 있었습니다).
사용자 사진에 제품이 이미 착용된 경우는 양쪽 다 규칙이 없습니다. 시트를 구우면 사용자가 준
착용 상태를 지우고, 안 구우면 "제품이 도착하는 순간"이 이미 지나간 채 시작합니다.
생성이 두 번 즉시 실패했습니다 — 같은 페이로드로 시드만 다른데 요청 값이 올바르지
않습니다. 제품 이미지를 사내 스토리지로 올려 재시도하니 2/2 통과했습니다 —
커머스 CDN 원본 주소가 함정일 가능성이 크지만 확증은 못 했습니다.
여정도 "외부에서 받을 수 있는 주소"를 허용하니 같은 자리입니다.
🩸 그리고 원인 코드를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. 네 가지 다른 원인이 전부 같은 한 문장으로
뭉개져 나옵니다 — 도구 응답이 에러 코드를 버리고 메시지만 남기기 때문입니다.
여정도 "실패하면 원인을 읽고 그것을 고쳐라"라고 지시하는데, 읽을 것이 그 한 문장뿐입니다.
게다가 그중 두 코드는 '유저 과실'로 분류돼 다른 제공자로 넘기는 폴백까지 죽습니다.
고칠 자리는 명확합니다 — 응답에 코드 필드를 하나 더하면 됩니다.
다만 이건 UGC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— 공용 응답 계약이라 모든 생성 도구 경로에 걸립니다.
UGC 사례로 발견됐을 뿐이니, 고치기로 하면 범위를 UGC로 좁히지 않는 게 맞습니다.
7. 여쭐 것 — 프리셋 관련 5가지
목소리와 의상은 프리셋 소관이라 우리가 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봤습니다. 한 번에 여쭙는 게 나아 모았습니다.
목소리 원장을 어디 두나 — 프리셋 메타인지 시스템 레퍼런스인지. 고칠 사람이 다릅니다.
6명만 값이 있어도 되는지도요.
프리셋이 "옷 안 입은 베이스"라는 전제가 맞나 — 그게 의도된 규격인지, 그 6장이 우연히
그런 건지. 시트 PR 전체가 이 전제 위에 서 있습니다. 100명 전체가 같은 규격인지도요.
앞모습+얼굴 2장 세트가 모든 프리셋에 보장되나 — 여정이 이걸 전제로 규칙을 만들어 놨습니다.
프리셋에 성별·연령대 메타가 있나 — 없어서 사진으로 추측하다 화면엔 남자, 목소리는 여자가
나온 사고가 있습니다. 목소리보다 이게 더 급할 수 있습니다.
UGC 캐스팅이 패션 룩북 컬렉션을 쓰는 게 맞나 — 지금 그 컬렉션을 열어 캐스팅하는데
관계가 불분명합니다.
여기에 한 줄 붙이는 걸 권합니다 — "프리셋 컬렉션을 관리하는 분이 따로 계시면 알려 주세요."
소유자 확인이 안 됐고, 창구를 잘못 잡으면 답 기다리다 하루가 갑니다.